WCC대책위원회 요청으로 열리는 WCC토론회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측 WCC반대대책위원회(위원장-서기행목사)는 WCC한국준비위원회(위원장-김삼환)에 맞서
WCC대토론회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이 토론회를 통해 서기행목사는 “성경관과 삼위일체론, 기도, 선교 등 에 대한 신학적인 토론을 통해 올바른 신학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으며, 부위원장인 김동권목사 또한 “이번 기회를 통해 WCC가 비성경적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증명하도록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대책위는 WCC측이 일반교인들에게 배포하는 유인물 보다 내부문건에는 신학적으로 문제가 되는 내용들이 더 많이 있어 자체적으로도 경각심을 늦추지 않고, WCC 반대집회를 끊임없이 진행해 전국의 교회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로 했다. 또 WCC한국준비위측 실무자와 만나 대토론회를 위한 장소를 결정하기로 했으며, 오는 9월 이후에 토론회를 열수 있도록 조정 중이다. 앞서 WCC대책위 홍정이 목사는 WCC준비위 천영철 국장 등 실무자들과 모임을 갖고, 토론회를 통해 WCC와 한국교회역사, WCC의 교리, WCC의 선교와 복음사역 등을 주제로 입장을 밝히기를 원한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또 토론회를 위해 신학교수 3인과 양측 위원장이 의견을 개진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것을 제안했었다. |
2012.09.12 23:01
WCC대책위원회 요청으로 열리는 WCC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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