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19

- 이현숙 목사


지금은 자다가 깰때가 아니라! 이미 깨어 있어야 할 때다!


천하의 모든 것을 다가졌어도 예수님이 없으면 죽음이다!


무언가가 간절하면 자면서도 생각이 나고

꿈에서도 나타난다!


반복되는 예배 속에서 감각을 잃어버리면 안 된다!

감각 없는 믿음은 죽음이다!


다급하게 주님이 찾으실 때가 있다!

그러므로 신부는 항상 전신갑주를 입고

언제 있을지 모르는 주님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쌓을 때는 오래 걸려도 무너질 때는 순간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도 무너지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끝까지 견디는 자가 구원을 얻고

섰다고 생각하는 자는 넘어질까 조심해야 한다!



변하지 않는 신앙


우리의 모습이

성경 말씀만 외운다고 달라지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충성과 봉사만으로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예배만 드린다고 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삶이, 신앙이

교회만 다닌다고 거룩해지지 않습니다


오직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 되어야

우리는 새롭게 됩니다


은사와 능력을 받고 천사와 천국을 보고

기적과 표적을 일으켜도

주님사랑으로 녹아지지 않으면

진정 변해야할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입니다.


아니, 오히려 영적인 교만에 빠져 더 악하게 됩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거듭난 우리 영혼입니다.

  • 사랑 2015.04.25 08:13
    예수님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고 이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