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25

- 이현숙 목사


두 가지를 동시에 보아야 한다!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몸 밖에서 경배 받으시는 예수님...

오늘 오실 예수님과 장차 오실 예수님...

불이 강할수록

내 안에 있는 세상 것들을 남김없이 태운다!


우리에게 훈련이 필요한데 이 훈련은 참는 연습...
좋은 말 하는 연습...기다리는 연습...사랑하는 연습이다!


땅에 것만 보지 말고 위엣 것을 바라보고
사람만 보지 말고 예수님만 바라보라!
약할 때 온전해지고 내가 할 수 없을 때

하나님께서 다 하신다!


“나와 동행하는 자들이 죽은 자의 삶이다!
그들은 더 죽으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


죽은 사람이 무슨 할 말이 있고 무슨 자존심이 있고
무슨 욕심이 있고 무슨 문제가 있고

용서 못할 원수가 있으랴...
우리는 이미 예수와 함께 죽었노라!

물이 없으면 죽는다! 물이 많아도 빠져 죽는다!
물은 필요한 만큼 있어야 한다! 세상 물질이 그렇다!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잠25:16)

  • 사랑 2015.05.11 08:57
    주님 이 말씀이 내게 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