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24

- 이현숙 목사


“사람들이 나의 감동은 구하지 않고
자신들의 감동만을 구하고 있구나!
나에게 감동을 주지 않는데...
어떻게 자신들의 감동이 있겠느냐!
나에게 감동이 곧 자신들의 감동임을
너는 저들에게 알려 주어라!”


“왜 울어?”
사람들로부터 당한 상처와 아픔의 눈물은,
십자가를 생각하며 이겨야 한다!
 
무엇을 얻지 못하여 고통 하는 괴로움이라면,
다 주님께 내려놓아야 한다!


억울한 누명으로 슬프고 아픈 눈물은,
기도와 기다림으로 이겨야 하고
질병의 죽음은,

천국의 소망으로 이겨야 한다!

세상의 상처와 절망은

다시 오실 주님 만날 기쁨으로 이겨야 한다!


새 옷을 입으려면 이전의 옷을 벗어야 함같이,
새 삶을 살려면 이전의 삶을 버려야 함같이,
새 영의 사람이 되려면 육의 삶에서 벗어나야 한다!


예수님은 하늘이다! 우리는 하늘을 난다!
예수님은 바다다! 우리는 바다 속을 헤엄친다!
예수님은 동산이다! 우리는 동산을 품고 달린다!
예수님은 천국이다! 우리는 지금 천국에 산다!
예수 안에 거하는 우리는 하늘과 땅을 품고 산다!
천국과 우주를 누리며 산다!

하늘은 그 분의 보좌요. 땅은 그 분의 발등상이다!
우주 만물이 그 분의 것이며 모두 우리의 것이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고전3:23-

  • 사랑 2015.05.11 08:56
    주님 이 말씀이 내것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