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묵상과 명언





          



묵상과 명언 #33

- 이현숙 목사


마음이 아플 때 마음이 상했을 때
외로운 때 두려울 때 질병으로 고통 할 때
아무 일도 되지 않을 때
이때가 가장 좋은 밭이요 기름진 밭이요 좋은 땅이다
마음이 모두 갈아엎어져서씨 뿌리기에 좋을 때다
아무 희망이 없기에 오직 주님만 의지할 때다


자아와 소유, 지식이 많을수록

내려놓는 아픔과 고통이 크고
인성이 강할수록 연단 과정도 험난하다
사실은 많은 것을 원하지만

아무것도 원하는 것이 없게 된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기 위해

존재하는 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우리가 순종하며

따라가야만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계획을

결코 변경시킬 수 없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 계획에 맞춰 변해가야만 한다!’


환상 중 글씨가 보였다
“하나님을 알아가도록 배워라!

 세상을 거절하도록 연습하라!
 자신을 부인하도록 훈련하라!
 죽음을 이기도록 기도하라!”


몸이 아프다! 많이 아프다!
‘주님 제가 왜 이래요?’
주님이 대답하셨다!
“넌들 아프지 않겠느냐? 너라고 고난이 없겠느냐?
해산의 수고가 쉽겠느냐? 자식들 양육이 쉽겠느냐?
영적인 전쟁이 힘들지 않겠느냐?”

  • 사랑 2015.05.26 15:56
    주님 이 말씀이 내게이루어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