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TV - 기독교 뉴스

 

시장개방을 통한 이슬람의 무분별 유입···

"경제적 가치로만 생하는 것은 위험"

 

noname01.jpg


지난 5~6일 KBS 1TV가 특집으로 방영한 다큐멘터리 ‘18억, 이슬람 시장이 뜬다’가 교계의

심각한 우려를 사고 있다. 무분별한 이슬람의 유입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의 위험성은

간과하고, 새로운 시장개발을 통한 한국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으로만 부각되어 소개되었기

때문이다.

 

이 프로그램은 이슬람을 비즈니스 대상으로 삼고, 할랄(halal)푸드에 우리 한식의 진출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했다. 18억 규모의 이슬람 인구와 세계 식품시장의 17.7%

(2700억원)를 점유하고 있는 할랄식품 및 제품시장의 선점경쟁에서 뒤처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교계에서는 단면적으로 나타나는 경제효과에만 치중해 소개되었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식품 및 생활용품의 수출증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이면에 발생할 심각한

문제들을 경계해야 한다는 것이다.

 

첫째, 할랄푸드 생산공장을 설립하고 생산라인을 늘릴 경우 나타날 무분별한 무슬림의 증가가

문제이다. 장훈태 백석대 교수는 “국내 할랄푸드 산업이 커지면 무슬림 생산인력과 감독자

등의 대규모 유입을 막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할랄푸드 산업을 위해 한 도시나 지역을

클러스터화 할 경우 무슬림 인구가 밀집 돼 슬럼화, 테러 등 다양한 사회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국내기업들이 경쟁적으로 할랄인증을 한 한식사업에 뛰어든다면 국내 거주 무슬림 20만 명은

물론이고 더 많은 무슬림 관광객들을 국내에 불러오게 된다. 대전성시화운동본부

이슬람전문위원 백광현 목사는 “우리정부와 산업계는 할랄푸드를 통해 수출의 길을 열려는

반면 이슬람의 포교사(다이)들은 그것을 계기로 삼아 우리나라를 국가적으로 이슬람화

시키려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이슬람법(샤리아)에 의해 도축되고 생산되는 할랄푸드가

국가적으로 확산 될 것을 우려했다.

 

이병대 한국교회 언론회 사무총장도 “유럽의 국가들과 같이 우리나라가 이슬람화 되고,

특히 영국처럼 샤리아 법정이 세워질 경우 이슬람 법률에 의해 다스려지는 지역까지 생길 것”

이라며 사회질서가 무너질 것을 우려했고, 또 “프랑스처럼 이슬람 과격분자들에 의한 테러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이란인교회 이만석 목사는 “이슬람은 (한국)정부를 등에 업고 오일머니를 들여와

한국경제의 주도권을 잡은 후, 상대적으로 개방적인 젊은 세대부터 점령할 것”이고 경계했다.

 

noname0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