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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땅 복음화 130



부산기독교총연합회는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을 맞아 포럼과 예배, 부흥대성회 등 각종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12일에는 부산진교회 왕길지기념관에서 선교사 알렌 입국 130주년에 바라보는 부산지역 교회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포럼을 개최하고, 14일에는 한국기독교 선교 130주년 부산기념예배가 동래중앙교회에서

열린다

 

14일은 알렌 선교사가 부산항을 통해 입국하여 한국 땅에 복음을 전한지 130년째 되는 날이다. 합심기도는

부산복음화 20%, 지역 1800여개 교회 지도자, 부산 직장 및 실업인 선교회, 평신도 사역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또한 16~183일간 열리는 부흥대성회에는 부기총 산하 1800여개 교회가 모두 참여한다.

 

부산은 1884914일 미국의 알렌 선교사, 188542일 언더우드와 아펜젤러 선교사가 첫발을 내디딘

기착지이다. 이들은 부산을 거쳐 인천 제물포로 입항해 대한민국에 복음을 전파했다. 첫 입국 선교사인 알렌은

최초의 서양식 국립병원인 제중원을 세웠고, 언더우는 YMCA를 조직했다.

 

준비위원장인 이성구(시온성교회) 목사는 원색적인 구원의 은혜를 확인하는 기념성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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